'서울대 출신' 이시원,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글래머..의사남편 복 받았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5.19 08: 42

배우 이시원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시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큰별샘이 찍어준 그날.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녹화장에서 앉아 포즈를 취한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시스루 블랙 의상을 입은 이시원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굴은 귀염상이라 베이글녀의 매력이 빛을 발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 학사 및 진화심리학 석사 출신인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생’,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너의 노래를 들려줘’, ‘본대로 말하라’, ‘엉클’ 등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해 6월에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연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시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