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김준홍 대표, 'K팝의 발전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9 16: 52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알렉사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재미교포 출신인 알렉사는 지난 2019년 'Bomb'을 발표하며 데뷔한 K팝 아티스트다.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후 해당 프로그램 출신 중 가장 먼저 솔로로 출격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인 알렉사는 '글로벌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알렉사, 김준홍 대표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5.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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