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코드 쿤스트, 여배우 명함도 못 내미는 날씬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0 17: 08

가수 코드 쿤스트가 소식좌의 날씬함을 온 몸으로 보였다.
2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들 진국일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식스센스3’ 게스트로 출연하는 코드 쿤스트, 넉살과 함께 사진을 찍는 오나라가 보인다. 세 사람은 각자의 방법으로 브이를 만들면서 포즈를 취했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특히 코드 쿤스트는 여배우 오나라 옆에서도 날씬한 모습을 보였다. 소식좌로 소문난 만큼 깡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식스센스3’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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