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4kg' 김빈우, 시스루로 뽐낸 명품 몸매···애둘맘 안믿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21 05: 45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김빈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솔솔불고 오늘하루 열씨미 살았고 행복했으면 되었지 모♥️ #매일매일
#추억하나더 #가족 #내사랑들 #애둘맘"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시스루를 저렇게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자기관리 끝판왕", "사진은 누가 찍어주나요?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해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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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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