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철 손 잡아 일으키는 황인범, '시간이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1 18: 48

2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방문팀 성남FC가 수적 열세를 딛고 FC서울을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후반 막판 FC서울 황인범이 경련이 난 성남FC 구본철에게 응급 처치를 한 뒤 잡아 일으키고 있다. 2022.05.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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