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집 수영장서 샐러드에 샴페인이라니..200억 CEO의 럭셔리라이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2 07: 05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함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주말답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집 수영장에서 샐러드에 샴페인을 한 잔 마시며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굳이 휴가를 가지 않아도 될 비주얼이다.

진재영은 외국에서나 볼법한 수영장이 놓여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제주도 서귀포의 명물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귤 창고였던 곳을 개조해 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