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 얼굴 이 몸매가 45살이라니..파격 노출마저 우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2 07: 44

배우 김사랑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사랑은 등을 과감하게 노출했는데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사랑은 올해 4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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