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자숙 기간 중 유산 비화 밝힐까 "아이 살아돌아올 것 같아..." ('진격의할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5.22 09: 58

 배우 함소원부터 톱스타 사칭범가지 ‘진격의 할매’의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연들이 총출동한다.
22일 공개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는 배우 함소원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견디기 힘든 시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라고 근황을 밝혀 국민할매 트리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 같고”라며 오열했고, 함께 출연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등을 쓸어내리며 위로했다. 큰 슬픔의 시기를 겪은 함소원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이어 “치매 증상 때문에 소중한 기억이 삭제된다”라며 고민을 전하는 젊은 여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에 나문희는 “치매 증상?”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망치로 뼈를 부수는 소리가 쾅쾅쾅. 이제는 그만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연자에게 트라우마로 남은 충격적인 사건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다른 사연자는 “유명 배우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게 다 사기였다”라며 톱스타 사칭범을 고발했다. 사연자가 4700만 원이나 되는 돈을 사칭범에게 보냈다는 말에 박정수는“오 마이 갓”을 외쳤고, 나문희는 “정말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할매들을 놀라게 한 역대급 고민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24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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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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