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손호영X데니안, 40대 맞아?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 뺨치는 소년美[★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5.22 13: 48

 god 손호영과 데니안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god 손호영은 개인 SNS에 "데니호이. 원투쓰리샷"이라며 데니안과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god 손호영은 한쪽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데니안은 볼하트 포즈로 팬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는 물론,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소년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귀요미 원투쓰리", "너무 예뻐", "덴호이 투샷 진짜 뽀샤시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호영, 데니안의 케미를 극찬하고 있다.
한편 god 손호영은 현재 뮤지컬 '또! 오해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god 손호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