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채은성,'피할수가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5: 43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LG 채은성이 SSG 노바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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