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영앤리치 답네… 짧은 치마에 엉덩이 흔들~ 골프 여신 도전?

아이브 장원영이 골프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복을 입고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골프 꿈나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귀여운 프릴이 달린 검은색 상의에 노란색 짧은 치마, 골프복에 장갑까지 끼고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골프 자세를 하고 귀엽게 온몸과 엉덩이를 흔들며 춤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채연 역시 "두번째 귀여워서 어쩔"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로 컴백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