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4 09: 07

배우 이주영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칸 영화제 참석차 뮌헨으로 출국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이하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이 호흡을 맞췄다. 
배우 이주영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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