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 신아영, 임신했는데 얼굴이 반쪽..청초한 임산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09: 26

방송인 신아영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24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아영은 셀카를 찍는 중이다. 얼굴이 반만 나오게 찍으면서 나름 MZ세대 감성을 따라한 듯 하다.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의 사진에 지인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선신은 “소복 입은 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권재관은 “얼굴이 반쪽이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아영은 2018년 결혼했다. 최근 ‘골 때리는 외박’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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