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황희찬, '할아버지 배웅 속 귀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4 12: 48

황희찬(울버햄튼)이 6월에 열리는 A매치 출전을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황희찬이 입국장을 나서며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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