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자랑스러운 골든 부트를 바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24 18: 07

24일 오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PL 득점왕으로 ‘세계 최고 공격수’ 인증을 마친 손흥민은 이제 귀국과 함께 A대표팀에 합류해 11월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대비한다. 
손흥민이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 부트를 뽐내고 있다.22.05.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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