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에 가볍게 어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20: 56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LG 김현수 타석에 김익수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류지현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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