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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길에서 담배” 악플 그후..배에 빨간 문신을 새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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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겸 배우 변정수 딸 유채원이 배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유채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Good day, had sushi and vitamin D”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채원은 청계천 다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랙 팬츠에 청재킷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티셔츠 등을 입지 않고 청재킷만 걸친 유채원은 두 손을 들어올렸는데 배에 새긴 빨간색 문신이 눈길을 끈다. 보통 문신이 검은색이지만 빨간색으로 독특한 문양을 새겨넣었다.

앞서 유채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을 통해 “그 어떤 엄마라도 딸에 대한 건 같은 마음이겠지만, 엄마가 딸 잘아하는 글에 이런 오해를 살만한 댓글 남기실 때 무슨 감정으로 하시는 건가요.저도 상처 받는 사람이고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에요.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면 제게 직접 말씀해주세요”라고 악플러에게 한 마디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변정수가 딸 유채원 사진을 올린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이태원 길 한복판에서 담배 피면서 걸어다니는 것만 좀 주의 주시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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