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어깨에 팔을 툭…입 찢어지게 행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5 12: 02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하와이에서 행복한 신혼여행 중이다.
25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여기서 계속 치고파. 오늘 정말 잘 맞았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하와이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하와의 특유의 높고 푸른 하늘에, 골프장의 푸른 잔디, 파란 호수가 힐링 감성과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커플 골프를 치며 행복한 신혼여행 중이다. 5살 연상연하지만 친구 같은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이규혁 역시 손담비 옆에서 행복한지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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