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40년째 44사이즈..허리는 24인치" 깜짝 ('퍼펙트라이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5 20: 43

‘퍼펙트라이프’에서 진미령이 무려 40년간 44사이즈를 유지 중인 깜작 놀랄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진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도전정신의 아이콘이자 자기관리의 끝판왕인 분”이라며 가수 진미령을 소개했다. 무려 40년간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관리 중이란 그는 40년 넘게 44사이즈 유지 중인 식단비결도 전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스쾃을 시작, 하루에 3번씩 50번 스쾃을 한다며 완벽한 스쾃자세로 놀라움을 안겼다. 진미령은 “허리사이즈 24인치, 스무살 때부터 쭉 44사이즈 유지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CEO로 있는 김치회사에 도착한 진미령은 으리으리한 사무실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했다.특히 ‘르 꼬르동’ 프랑스 요리 1급 자격증이 있다는 그는 김치사업에 대해 묻자 “김치는 중3때부터 직접 만들어 먹어, 세계 사람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며 회사를 차린 이유를 전했다.
한편,  TV조선 ‘퍼펙트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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