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기다리느라 잠 못 드는 신혼 "졸려도 의리가 있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6 05: 48

한영이 박군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박군을 기다리며 일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박쉐프님 기장에서 아직 못오심 ㅡㅡ 기다리는중~안마의자가 참 좋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영은 '졸립지만', '기다린다', '의리가 있지'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영과 박군의 집 내부 사진으로 두 사람의 결혼 사진과 안마의자, 넓직하고 깔끔한 집안 내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26일게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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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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