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전남친 손흥민 귀국하니 올린 SNS?..예쁘긴 정말 예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26 09: 29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몇 달 만에 다시 골프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기미패치까지 붙여 자외선을 차단했다.
핑크색 골프웨어는 찰떡이었다. 유소영은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기는 하루가 행복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자연 조명을 받아 더욱 눈부신 미모를 뽐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소영은 2005년 제 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돼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축구 선수 손흥민, 프로 골퍼 고윤성과 염문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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