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세에 한강뷰 살더니 또 광고 촬영..역시 영앤리치[★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5.26 17: 16

 가수 정동원이 '영 앤 리치'의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정동원은 개인 SNS에 "광고 촬영~"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파란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정동원은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미소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실제로 팬들은 "귀염둥이", "모델 축하해요", "착하고 멋지게 자라줘서 고마워", "대박납시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정동원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정동원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서울로 학교를 옮기면서 자취를 하게 됐다. 시티뷰에 살다가 한강뷰로 이사를 했다. 더 나이 먹으면 좀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정동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