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된 이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6 22: 37

[OSEN=사진팀]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배우 이얼(58·이용덕)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보이스4' 등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배우 이얼은 식도암 투병 중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2022.05.26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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