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맞대결 앞둔 류현진-오타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7 10: 26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류현진과 에인절스 ‘투타겸업’ 오타니 쇼헤이가 첫 선발 투수 맞대결을 벌인다. 투타겸업 오타니는 3번타자와 선발투수로 리얼 이도류에 나서 류현진과 진검승부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토론토 류현진과 에인절스 오타니가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2.05.27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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