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지현, 마음 고생으로 반쪽 된 싱글맘 "아픈 만큼 성숙..바르게 자랄 것"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11: 11

쥬얼리 이지현이 오은영 솔루션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엄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가는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딸 서윤, 아들 우경이와 함께 등산 중이다. 이어 다른 사진에는 꽃 장시을 하고 엄마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두 남매가 보인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서윤이, 우경이 누구보다 바르고 선하게 잘 자랄거에요”라며 오은영 솔루션으로 달라질 아이들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솔루션 이후 변한 모습을 공개한다.
이하 이지현 전문
부족한 엄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가는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 이였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값지고 귀한 시간 이였어요 서윤이 우경이 누구보다 바르고 선하게 잘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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