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47kg' 다솜, 얼굴만 한 미니 버거 들고···여전히 충격적인 식사량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28 19: 23

걸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초록 덕후인 내가 빠질 수 없지!"라는 글귀를 적어 올렸다. 사진 속 다솜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느낌에,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로 꾸.안.꾸 패션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다솜이 있는 곳은 명품 G사가 이태원 건물에서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현재 8월까지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충격적인 건 다솜이 들고 있는 햄버거가 다솜의 작은 얼굴만 하다는 것. 최근 다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적은 식사량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솜의 키와 몸무게는 저체중에 가깝다.

한편 다솜은 재작년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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