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3kg' 이유비, 정말 다 먹었을까? 인증샷에도 의심 폴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28 19: 59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레스토랑 너무 내스탈인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루와 퍼플 그리고 핑크로 몽환적인 염색티에 숏팬츠를 매치해 가녀린 몸매를 강조하는 한편 과연 그가 다 먹었을지 의심되는 음식들을 인증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맛있는거 많이 먹어 너무 이쁘다 울 언니", "사진 속 공쥬님두 넘 내스탈인데", "저렇게 먹으면서 저 몸매가 가능하다구? ㅠㅠ 몸매관리 비법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중이며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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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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