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식♥︎’ 진재영, 이런 걸 해외직구까지 하네 “유치뽕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9 11: 42

배우 진재영이 해외직구한 제품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잊을만하면 도착하는 해외배송은 아싸 하며 뜯는재미 역시 택배는 삶의활력소 호호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체국 택배 아저씨 덕분에 유치뽕짝모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별부터 하트, 스마일까지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구슬을 꿰서 만든 목걸이가 담겨있다.
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는 진재영이 유치해보이지만 독특한 목걸이로 어떻게 패션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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