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타석만에 안타 친 이학주, 얼마나 좋으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9 15: 25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가 5회말 좌전 안타를 치고 나경민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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