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성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날씨. 테라스 & 샴페인 못참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한강이 보이는 으리으리한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샴페인에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고 있다.
또한 안선영은 한강뷰 테라스에서 샴페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