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이모" 이종석, 이 정도면 잃어버린 여동생 찾은거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9 19: 53

배우 이종석이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발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이종석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V자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뒤에 꽁지 머리까지 야무지게 묶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종석은 스스로 "장발장 이모"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이전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유쾌함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해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그전 6월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마녀2'에서 '장'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종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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