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母,아이린과도 친구인 줄..많은 인파 속 맥주파티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9 22: 32

레드벨벳 웬디와 아이린이 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콘서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웬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웬디와 함께 맥주한 잔을 즐기며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글로벌 K팝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많은 인파 속에서 어우러지고 있는 모습. 

게다가 웬디는 母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했고,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웬디母의 비주얼이 새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아이린, 웬디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Feel My Rhythm'으로 컴백해 음악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웬디는 DJ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가 진행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