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돈 많이 벌었네~ ‘임신’ 김영희♥︎윤승열, 으리으리한 새집에 감탄 “너무 좋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30 18: 09

개그우먼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의 집들이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제인이집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이쁜집 우리집인냥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바빴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센스 넘치는 제인퓨~~ 하여간 만나면 원없이 웃고 온다~ 소영선뱀 담에 우리 자고옵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레이디제인의 새집 거실에 있는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이들 부부는 자기집인양 편하게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레이디제인의 거실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으리으리한 평수, 거기다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임신 5개월차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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