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명품 슈즈에 명품 각선미···'아찔하다 아찔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31 20: 33

배우 채정안이 뷰티앤리치 언니다운 모습을 뽐냈다.
31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놀면 뭐하늬? 일해야지 ㅋㅋ"라는 글귀를 달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프리한 느낌의 민소매에 짧고 편안한 느낌의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채정안의 곁에는 명품 C사의 슈즈 박스가 놓여 있어 그가 이제 막 쇼핑을 끝마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정안이 신고 있는 뮬과 곁에 있는 샌들은 대략 50~100만 원 대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명품 언니", "명품도 몸매가 돼야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라며 부러움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스릴러 연기를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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