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애둘맘 맞아? 복근이 쩌억..구릿빛 자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31 21: 04

가수 가희가 출산한 몸매라곤 믿기지 않는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30일, 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남다른 피지컬을 드러낸 모습. 명품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희는 '죽다 살았음 자외선 잘 지키시고 수분도 챙기시고 올여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라며 구릿빛 자태를 뽐냈다. 

이에 배윤정은 "난 이거하다 과호흡옴 ㅋㅋㅋㅋ휴 아줌마 인생"이라며 댓글을 달아 폭소하게 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으로 귀국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재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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