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지찬,'제 근육들이 화가 났어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1 16: 50

작은 거인 김지찬이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근력훈련에 집중했다.
허삼영 감독은 평소 움직임이 많았던 주전 유격수 김지찬을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허 감독은 김지찬의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으로 이틀정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 언급했다. 대신 퓨처스리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이해승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경기 앞서 삼성 김지찬의 근력 훈련을 영상을 담았다. 2022.06.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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