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43kg 실감나는 몸매… 뭘 입어도 헐렁~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1 20: 54

이유비가 극세사 몸매를 과시했다.
1일 오후 배우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소매 티에 반바지를 입은 이유비의 모습. 이유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이유비의 깡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중이며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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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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