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x니키타 자매, 이 집안은 동안 미모가 유전…♥류필립 헷갈릴 얼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2 10: 48

가수 미나가 동생 니키타와 역대급 동안 자매 미모를 보였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랑 옷 비슷하게 맞춰입고 집 앞에서 강아지 산책 겸 셀카봉으로 포토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동생 니키타와 집 앞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중이다. 미나와 니키타는 파스테톤의 원피스를 맞춰 입고 소녀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와 니키타는 40대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마치 20대 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동안과 몸매는 이 집안 유전이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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