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동생 니키타와 역대급 동안 자매 미모를 보였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랑 옷 비슷하게 맞춰입고 집 앞에서 강아지 산책 겸 셀카봉으로 포토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동생 니키타와 집 앞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중이다. 미나와 니키타는 파스테톤의 원피스를 맞춰 입고 소녀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미나와 니키타는 40대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마치 20대 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동안과 몸매는 이 집안 유전이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