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최예슬, 2세 준비 돌입…다이어트 시작 "우리 살 빠졌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07: 27

엠블랙 출신 가수 지오와 아내 최예슬이 부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오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살 좀 빠졌다? 계속 파이팅해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주말, 오름에 오른 지오와 아내 최예슬이 담겼다. 지오와 최예슬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 느낌을 물씬 풍겼다.

지오 인스타그램

지오와 최예슬은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모습이다. 지오 역시 아내의 다이어트를 피부로 느꼈고, 지오 역시 턱선을 자랑하며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2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두 사람인 만큼 건강을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2019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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