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이요원, 20살 딸이 언니라고 할 동안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08: 56

배우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맘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벌레 엄청 많았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중인 이요원이 보인다. 이요원은 여유롭게 꽃발을 거닐었고, 소녀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이요원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지만 사실 벌레가 엄청 많았다는 비하인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하인드보다 올해로 43살이 된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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