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찾은 위너 이승훈 '나도 붉은 악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3 11: 57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상대로 대한민국이 선전을 펼쳤지만 완패했다. 
대한민국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서 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서 1승 6패가 됐다. 한국은 전반 31분 황의조가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네이마르에 페널티킥으로 2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가수 위너 이승훈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022.06.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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