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카드에 한도 없나봐…이번엔 작고 소중한 명품 쇼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14: 54

배우 황정음이 명품 쇼핑으로 플렉스 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명품샵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미 쇼핑을 마친 듯 작은 쇼핑백을 들고 있는 황정음은 쇼핑백을 소중하게 끌어 안고 사진을 찍는 중이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패션을 보였다. 어깨 라인과 볼륨감이 강조된 옷을 입은 황정음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완료한 듯 미모 성수기를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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