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하와이 여행에서 한껏 허세를 부렸다.
최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시 개인 요트 한 대씩 구비해놓을테니까 놀러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수영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눈부신 가운데 최수영이 있는 곳에서는 요트들이 많이 보인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멤버 수대로 요트를 구비해놓을테니 놀러오라며 허세를 부렸다. 귀여운 허세에 팬들도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