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과 배우 최여진이 만났다.
최여진은 3일 자신의 SNS에 "홍콩언니와 가평동생의 서울 나들이 참. 좋은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최여진과 강수정은 곱게 메이크업을 하고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표정이 돋보인다. 강수정의 동안 미모 역시 빛이 난다.
강수정이 카메라 앞에 있지만 잡티 하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최여진은 최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