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33살이 들어도 돼? 새로 산 신상백 자랑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04 05: 05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신상백을 자랑했다.
3일 오후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신상백 어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맛있는 음식과 놀이기구를 즐기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10대같은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데?", "나도 가지고 싶네", "제대로 놀다 오셨네요", "놀이공원 부럽다ㅜ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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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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