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엉덩이 보이게 뜯은 치마…화이트 치파오로 드러낸 자신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4 11: 29

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옆트임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4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차를 마시고 있다.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클라라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특히 클라라는 치마 옆을 과감하게 뜯었다. 엉덩이가 보일 듯 아찔할 정도로 치마를 뜯은 클라라는 섹시한 다리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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