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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태연인 줄 알았잖아…소녀시대 15년 만 센터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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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센터 자리에 혁명을 일으킬 미모를 자랑했다.

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효연은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하며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해골 무늬의 독특한 프린팅이 된 티셔츠를 입고 있는 효연은 칠흑같이 어두운 머리 색깔로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효연은 9kg을 감량한 후 미모 성수기를 맞이했다. 소녀시대 15주년 컴백에서 센터를 차지해도 손색 없을 미모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EEP’으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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