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윤은혜 “소속사 대표 유재석 벼르고 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04 18: 47

배우 윤은혜의 소속사 대표가 유재석에게 한 마디 했다.
4일 오후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윤은혜의 소속사 대표가 보낸 화환 문구가 공개 됐다. 윤은혜의 소속사 대표는 ‘유재석씨 결혼 책임지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제 이름을 너무 많이 팔아서 (유재석을) 벼르고 있다”라며 “굉장히 거친데, 엄마 같다. 보류자 면접 끝나고 전화 했는데, 울고 있었다”라고 사연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2명의 모인 멤버 중에 가장 나이가 많았다. 윤은혜는 “예전에는 어딜가나 막내였는데 지금은 맏언니가 됐다”라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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