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라고?” 황신혜… 군살 1도 없는 명품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4 19: 19

황신혜가 바닷가를 방문했다.
4일 오후 배우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완벽한 촬영감독이 되어주는 친구^ㅎ 시키는대로 말잘듣는 나 ㅎㅎ #궁합잘맞는우리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황신혜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모으고 있는 모습. 긴 머리를 늘어뜨린 황신혜는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모래를 만지고 있다. 황신혜의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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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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