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배종옥·김태우와 친목‥이 모임 들어오려면 연기력이 조건일 듯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6.04 20: 16

배우 김정난이 동료배우들과 단란한 파티를 즐겼다. 
4일, 김정난은 자신의 SNS에 “간만의 모임.생일 겸사겸사.곱창파티. 너무 웃어서 배꼽 빠지는 줄.ㅋ #배종옥 #김태우 #전영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장 왼쪽부터 배종옥, 김정난, 전영미, 김태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반주와 함께 모임을 즐기는 듯 자유유롭게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왕~~~보고싶어요!! 언니", "예쁜사람 옆에 예쁜사람", "힝~ 모두 함께 계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난은 올 5월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했고 이후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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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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